하늘, 손, 풍선

2024-10-15

하늘, 손, 풍선 artwork
언젠가, 삶에서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또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일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내 느끼던 불안감이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제가 불안함을 느끼지 않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 불안을 안아줄 사람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조금은 더 행복해졌습니다. 왜 인간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조차도 가끔씩 그리워하는 걸까요? 저도 언젠가는 아무렇지 않게 남을 미워도 하고, 편하게 잠에도 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01 나의 사랑은 당연하지 않아
  2. 01
  3. 01 다신 보지 말자-라는 뜻의 안녕
  4. 01 babylion
  5. 01 GONG (Instrumental)
  6. 01 맡겨놓은 마음
  7. 01 휴지꽃
  8. 01 1+1=1
  9. 01 하늘, 손, 풍선
음원/앨범 2024.10.15 (화)
트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