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물건
Artwork

앨범 소개 원문
2003년에 제작된 눈뜨고코베인의 EP앨범으로 그들의 첫 앨범이다. 2002년 7월에 결성된 이 밴드는 산울림 등 한국록의 미학과 서구록의 경향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결합하려 하고 있다. 이 EP는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현재 정규 1집이 발매된 상태이다.
- Album Review -
1. 그 자식 사랑했네
눈코식 모던록. "그 자식 처음 만난 건 소개팅이었지만 사실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 레게필로 전개한 진솔하고 위트있는 사랑과 배신의 소나타. 전주의 와우기타와 복고적 코러스가 포인트!
2. 영국으로 가는 샘이
눈코식 하드록. 샘이는 나를 남겨놓고 어학연수하러 영국으로 떠났다. "나보다 영어가 더 좋아?"하고 절규하는 소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하드록 사운드. 전주의 퍼즈기타와 포인트 복고적 코러스, 부끄러움을 모르고 절규하는 보컬!
3. 그대는 냉장고
눈코식 펑크. "그대는 냉장고.. 차거차거차거차거" 눈코가 결성당시 처음 합주한 곡이며 초창기 이들의 타이틀 곡이었다. 녹음할 때 가장 고생한 곡이기도 하다. 후주에 등장하는 "잘 살아보세"의 키보드 멜로디에 주목!
4. 누나야
눈코식 사이키델릭. 1분을 넘어가는 전주의 퍼즈기타는 초기 산울림에 대한 향수를 담아서 만들어졌다. 다 부서져가는 연습용 앰프를 이용해 녹음한 그들의 만용….
5. 외로운 것이 외로운 거지
구전가요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만들었다고. "둘이 되면 두 배가 되는 외로움, 둘이 되면 세 배가 되는 외로움.." 커플을 보면 눈을 돌리게 되고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송가.
Tracklist
- 01 그 자식 사랑했네
- 02 영국으로 가는 샘이
- 03 그대는 냉장고
- 04 누나야
- 05 외로운 것이 외로운 거지
- 06 말이 통해야 같이 살지 (Hidden Track)
Recent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