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키
색소포니스트 김오키는 재즈를 기반으로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의 경계를 넘어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이다.
이 엔티티 주변의 발매, 프로젝트, 포스트를 작은 생태계 지도로 따라가보세요.
김오키는 독창적인 색소폰 연주와 전방위적인 작곡 활동을 펼치는 재즈 음악가이자 작곡가이다. 과거 비보이(B-boy)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2013년 정규 앨범 《천사의 분노(Cherubim's Wrath)》로 정식 데뷔했다.
## sound / work
그의 음악은 문학 작품과의 깊은 교감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데뷔작 《천사의 분노》는 조세희의 소설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2016년에 발표한 정규 3집 《거대한 뿌리》는 시인 김수영의 작품 세계와 동명의 시 제목들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시 전체를 노랫말로 활용하기도 했다. 또한 2025년에는 원슈타인 등이 참여한 20트랙 규모의 정규 앨범 《힙합수련회 2025》를 통해 힙합 장르와의 실험적 결합을 선보였다.
## activity / context
김오키는 본인의 앨범에 넘버링을 매기기보다는 ‘뻐킹매드니스(fuckingmadness)’나 피아니스트 진수영, 더블베이시스트 정수민과 함께하는 ‘새턴발라드(Saturn Ballad)’ 등 프로젝트 명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한편,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입증했다. 음악 외에도 2025년 개봉 영화 《고백하지마》의 각본과 제작에 참여하고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링크
- Type
- Person
- Country
- KR
- Area
- South Korea
- aliases
- Kim Oki, 김부식
- Awards
-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 Hometown
-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