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
페미니즘과 저항 정신을 노래하는 4인조 여성 펑크 밴드
향우회(Socialclub Hyangwu)는 2023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4인조 여성 펑크 밴드이다. 보컬과 기타의 전다인, 베이스의 정영호(Young Ho), 드럼의 김가원, 그리고 무대 밖에서 비주얼 콘셉트와 A&R을 전담하는 배현민(Hyun Min)으로 구성되어 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펑크 밴드를 하자"는 모토 아래, 페미니즘과 사회적 약자를 향한 저항 정신을 기반으로 삼아 강렬한 펑크, 그런지,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선보인다.
## sound / work
2024년 2월 14일 첫 더블 싱글 《타오르는 모든 것들을 위해》로 데뷔했으며, 수록곡인 'My Little Baby'와 사회적 폭력에 저항하는 분노를 담은 'MAD MAN'을 발표했다. 이후 20대 여성들이 겪는 불안과 우울을 노래한 싱글 《다릴 긋는 체리》를 발매했다. 2025년 7월 31일에는 스튜디오 산보(Studio Sanbo)에서 녹음한 첫 EP 《The Panic Tool》(부제: Play it in an Emergency)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불안과 분노의 감정을 분출하는 응급 키트의 역할을 자처하며 타이틀곡 '이방인(Stranger)'과 오프닝 트랙 'Riot', 'Ophelia' 등 5곡을 수록했다.
## activity / context
홍대 인디 신에서 강력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포크 뮤지션 우희준의 EP 《또 다시 살아남아 볼을 맞댄다》에 참여하는 등 협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2025년 10월에는 중구 을지로의 '신도시 별관'에서 열린 공연 '음악도시 no.71'에 참여해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2026년 6월에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2026 펜타 슈퍼루키' 톱 10으로 선정되어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링크
공식 활동 소식 및 무대 정보는 밴드의 공식 인스타그램(@socialclub_hyangw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루탠저린 레코즈의 공식 채널에서도 라이브 영상을 제공한다.
- Type
- Group
- Country
- KR
- Area
- South Korea
- Formed
- 2023
- aliases
- Socialclub Hyangwu
- Debut
- 2024
- Genres
- 인디 록, 펑크
- Born
- 2002
- Labels
- 블루탠저린 레코즈 ( 2023년 ~) 팬네임 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