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슈 Pishu
피아노 선율과 정글·브레이크코어 사운드를 결합하는 솔로 프로젝트
이 엔티티 주변의 아티스트, 발매, 프로젝트를 작은 생태계 지도로 따라가보세요.
과거 '피아노 슈게이저(Piano Shoegazer)'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던 건반을 중심에 둔 일렉트로닉 솔로 프로젝트다. 2025년경부터 활동명을 '피슈(Pishu)'로 변경하고 활동 영역을 넓혔다. 어릴 적 리듬 게임 음악 제작을 시작으로 사운드 프로듀싱 기술을 익혔으며, 피아노 즉흥 연주부터 복합적인 전자음악에 이르기까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 sound / work
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슈게이징, 노이즈, 앰비언트, 정글, 브레이크코어 사운드를 융합한다. 2025년 3월 발매한 EP 《Birds, Promises, Moonlights》에서는 2000년대 초반 온라인 게임 음악의 노스탤지어를 의도적으로 재현하여 특유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 앨범은 Somer, Yeong Die, Yetsuby 등이 참여한 리믹스 앨범 《Birds, Promises, Moonlights, and Remixes》로 확장되기도 했다.
## activity / context
음악 창작자이자 교육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에서 '피슈의 일단 신디사이징', '피슈의 송라이팅 화성학', '피슈의 핑거드러밍 수련회' 등의 강좌를 운영하며 전자음악 제작법을 지도하고 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으며, 웹진 온음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신인'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개인 프로젝트이자 플랫폼인 'penguinwithoutice.com'을 직접 운영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