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과 풍각쟁이들 Ureuk and The Gypsies
전통 음악 장단과 사이키델릭 록, 레게를 프리 재즈와 버무리는 아방가르드 국악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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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과 풍각쟁이들(Ureuk and The Gypsies)은 2023년 결성되어 서울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한 아방가르드 재즈 밴드이다. 가야금의 시조 '우륵'과 떠돌이 예인을 일컫는 '풍각쟁이'에서 밴드 이름을 지었다. 오랜 친구 사이였던 음악가들이 합주를 이어오다 2023년 정규 1집 《우륵과 풍각쟁이들》을 통해 공식 데뷔했다.
## sound / work
전통 장단의 장단 구조를 해체하여 프리 재즈, 사이키델릭 록, 레게, 노이즈 음악과 무질서하게 융합하며 예측 불가능한 소리들을 쌓아 올린다. 태평소와 백파이프(이승문), 트럼펫과 기타(이준하), 드럼(조석형), 베이스(오준영), 기타(손희준), 키보드(김지후), 알토 색소폰(김지홍), 퍼커션(이산나) 등으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혼란스러운 앙상블을 연출한다. 2025년 9월에는 최태현의 스튜디오에서 원테이크로 녹음한 정규 2집 《풍류 (Spirits Unbound)》를 헬리콥터 레코즈를 통해 발표했다.
## activity / context
2026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펜타 슈퍼루키'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과 아방가르드한 독창성을 넓은 대중 앞에 입증했다. 연주자들 간의 즉흥적인 '경청(Listening)'과 라이브 공간의 '흐름을 읽는 능력(Reading the room)'을 창작과 라이브의 절대적인 중심 가치로 두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링크
공식 인스타그램, 벅스 아티스트 페이지, 애플 뮤직, 디스코그스, 뮤직브레인즈 프로필을 제공한다.
- Type
- Group
- Area
- Seoul
- aliases
- Ureuk and The Gypsies, 우륵과 풍각쟁이들
- Debut
- 2023
- Hometown
- Seoul
- Debut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