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영 Chin Sooyoung
재즈를 기반으로 솔로 연주, 전시 음악, 밴드 협업을 아우르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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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영(Chin Sooyoung)은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영역을 탐구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편곡가이다. 1989년생으로, 10대 시절에 미국 뉴욕의 뉴스쿨(The New School for Jazz and Contemporary Music)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하며 음악적 기틀을 다졌고, 퀸스 컬리지(Queens College) 대학원에서 재즈 작곡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에는 미국 작곡가·저작자·출판사 협회(ASCAP) 재단에서 재즈 작·편곡 부문 루이 암스트롱 어워드(Louis Armstrong Award)를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표작
2012년 베이시스트 최광문, 드러머 김책과 함께한 첫 리더작 《Original Intension》을 발표했으며, 2014년에는 진수영 재즈 오케스트라 이름으로 빅밴드 앨범 《The Fables》를 발표했다. 이후 솔로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여 《밤, 물 빛》(2020)과 《Paraphrase》(2021) 등의 앨범을 선보였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에서 열린 사진작가 사울 레이터의 회고전 《사울 레이터: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의 전시 음악(OST) 전곡을 작곡 및 연주하여 바이닐 및 음원으로 발표했다.
## context
다른 예술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색소폰 연주자 김오키가 이끄는 '김오키 뻐킹매드니스'와 '김오키 새턴발라드'의 핵심 피아니스트 멤버로 오랫동안 동행했으며, 싱어송라이터 홍이삭과 협업 EP 《everland》(2023)를,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일두와 협업 EP 《Again i love you.》(2024)를 공동 작업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황푸하의 정규 3집 《두 얼굴》(2020)의 전곡 편곡 및 연주에 참여했고, 백현진, 이태훈 등 개성 넘치는 음악가들과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며 한국 인디 및 재즈 신에서 독자적인 조력자이자 창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 Type
- Person
- Born
- 1989
















